“피부비뇨기 질환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광주의 친절한 피부비뇨기 전문병원

제일피부비뇨기과의원

광주 서구 풍암동에는 환자들에게 민감한 피부비뇨기 질환을 10년째 친절과 정성으로 진료하는 정용호 원장이 있다. 그를 찾아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피부 질환 예방법을 물었다.

방광염에 걸리면 비뇨기과? 산부인과?

방광염에 걸리면 비뇨기과를 가야 할까, 아니면 산부인과를 가야 할까? 여성이라면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광주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 제일피부비뇨기과의원의 정용호 원장이 정확한 답을 해주었다. “산부인과는 산과와 부인과로 나누어서 자궁, 질, 난소 등의 여성 생식기계의 진료를 주로 담당하고, 비뇨기과는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의 비뇨기계의 진료를 담당합니다. 소변의 문제가 생기면 남성은 비뇨기과로, 여성은 산부인과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여성도 비뇨기계에 문제가 생겼다면 비뇨기과를 가는 것이 맞습니다.” 정 원장이 말했다. 광주에서 10년째 피부비뇨기과 질환을 진료하고 있는 그는 특히 환자들에게 민감한 질환들인 만큼, 부담 없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늘 친절함을 잊지 않고있다고 덧붙였다.

질염, 성병의 매개가 될 수 있어

질염은 여성의 질 내의 산성도가 깨지면서 나쁜 균이 성장하거나 외부로부터 곰팡이와 세균이 침입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다. 질염에 걸리면 평소보다 냉이 증가하고, 따끔거리거나 가렵고, 불쾌한 냄새가 나며, 성관계시 통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질염은 여름과 환절기에 대부분의 여성들이 경험할 정도로 흔하지만, 문제는 질염, 방광염 더 나아가 성병 등 비뇨기 질환은 여성들이 스스로 파악하기 어려워 치료를 간과하는 데에 있다. “여성은 요도와질이 분리되어 있어 환자 스스로 어디가 문제인지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환자들 중, 본인은 초기 질염이라고 생각했는데, 검사해보니 여러 가지 성병에 감염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에게 병을 전염시킬 수 있죠. 여성 비뇨기 질환은 자가 식별이 어렵기 때문에 조금의 증상이 있어도 내원하여 PCR검사 등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 원장이 말했다.

발 냄새의 진짜 원인은 소와각질융해증

제일피부비뇨기과의원는 병원 내 청결한 피부관리실을 갖추고 있으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여 늘 예약 리스트가 꽉 찬다. 여름과 환절기에 주의해야 할 피부 질환으로 정 원장은 소와각질융해증을 설명했다. “소와각질융해증은 심한 발 냄새와 함께 발바닥에 분화구 같은얕은 구멍이 생기게 되며 통증과 가려움이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무좀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많은데, 이것은 무좀균(곰팡이균)과는 다른 균으로 각질층을 분화구처럼 녹이는 세균이며 치료에는 먹는 항생제나 바르는 항생제 연고를 사용해야 합니다. 주로 밀폐된 신발을 신어 발이 축축하거나 물과 자주 접촉하는 사람,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에게서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군화를 신는 군인들이 많이 생깁니다.” 정 원장이 말했다. 치료를 하게 되면 보통 3~4주 정도면 완치가 되지만, 재발될 수 있으니 항상 청결하고 건조한 환경을 유지해주고 향균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작지만 큰 효과, 걷기와 사색

정 원장의 건강비법은 다름 아닌 걷기와 사색이다. 그는 몇 년 전부터 차를 집에 두고 10km가 넘는 출퇴근길을 대중교통과 걷기로 이동하고 있다. “운동이라고 인식하고 걷는 것과 그냥 걷는다고 생각하는 것과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정확한 자세와 빠른 속도로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선선한 가을엔 걸으며 사색에 잠기면, 머리와 몸이 말끔해집니다. 정 원장이 말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운동하려는 의지를 놓지 않는 그의 모습은 본받을만하다.